엄지원X박하선 '산후조리원', 11월 안방극장 출격 [공식]
2020. 09.24(목) 17:12
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산후조리원'이 11월 안방극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연출 박수원) 측은 24일 "지난 8월 말 모든 촬영을 마무리했다"라며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저격할 고퀄리티 드라마가 오는 11월 찾아온다"라고 밝혔다.

'산후조리원'은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다.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을 비롯해 윤박, 최리, 임화영, 최수민, 남윤수 등 높은 싱크로율을 기대케 하는 캐스팅 라인업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출산에 대한 모든 것을 솔직하고 리얼하게 담아낼 '산후조리원'의 스토리는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하다. 더불어 '슬기로운 감빵생활', '빅 포레스트' 등 전작에서 블랙 코미디가 돋보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수원 감독의 감각있는 연출도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야 한다는 마음이 가장 컸다"라며 "촬영뿐만 아니라 촬영 준비과정부터 더 디테일하게 신경을 쓰면서 촬영을 했다. 시청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작품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수원 감독 역시 "촬영 기간 내내 배우들 케미가 너무 좋았다. 가족같이 끈끈한 분위기 속에서 진짜 조리원 동기들을 연상시키는 케미를 발산했다. 작품에도 그대로 녹여졌을 것이다. 매 촬영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시청자분들도 그 기운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는 11월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하선 | 산후조리원 | 엄지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