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플렉스' 13년 만에 재회한 '커피프린스 1호점' 배우들, 시청률 소폭 상승
2020. 09.25(금) 07:04
다큐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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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다큐플렉스'에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배우들이 13년 만에 재회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스물 - 커피프린스편'은 1부 2.6%, 2부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4%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공유, 윤은혜 등 '커피프린스 1호점' 주역들이 13년 만에 작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유는 다큐멘터리 출연을 망설인 이유에 대해 "그때의 감정을 간직하고 싶었다. 왜곡되거나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유튜브에 너무 많아서 안 볼 수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등장한 윤은혜는 공유와 덕담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공유에게 "오빠는 왜 결혼을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공유는 "안 한다는 건 아니다. 시기를 놓쳤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1부 3.0%, 2부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투페이스'는 1부 1.6%, 2부 1.6%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다큐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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