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 임수향♥하석진, 황승언 폭주에 깨진 행복
2020. 09.25(금) 07:51
내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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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내가예' 배우 황승언 폭주로 임수향과 하석진의 행복이 깨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이하 '내가예')에서는 캐리 정(황승언)의 폭주로 오예지(임수향), 서환(지수), 서진(하석진)의 관계가 변화될 것을 예고하며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오예지는 이혼 요구와 함께 매번 거짓말로 진실을 감추는 서진에게 "내 진심이 그렇게 궁금하냐. 몇 년 동안 어떻게 참았는데 내가 바본줄 아냐"라며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독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악연의 끈을 놓지 못하던 서진과 캐리 정의 재회가 이뤄졌다. 김연자(박지영)를 대표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이사회에서 서진은 진환의 차기 대표로 나섰고,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캐리 정은 깜짝 놀랐다.

그 사이 서진은 피나는 노력 끝에 제 힘으로 일어설 수 있게 됐고, 오예지는 그런 서진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비로소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짠한 감동을 전했다.

이에 오예지와 서진 앞에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던 순간, 두 사람의 행복한 웃음을 무참히 깨는 불청객이 방문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캐리 정은 서진의 집을 방문한 뒤 온 가족 앞에서 "자기 데려가려고 왔다"라고 말하며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내가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내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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