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지역사회 복지단체와 자매결연
2020. 09.25(금)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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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지역사회복지단체 2개소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은 25일 지역사회 복지단체 2개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추석을 맞이해 방역물품과 생필품 등 사랑나눔물품을 전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지난 7월 송파구청과의 협약식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노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송파구청의 추천을 통해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청암노인요양원과 신아원을 선정, 자매결연을 맺었다.

더불어 이번 자매결연을 체결한 2개소와 기존 자매결연 복지단체인 하남시 소망의집을 방문해 추석을 맞이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과 과일 및 생필품 등 사랑나눔물품을 전달했다.

복지단체와의 자매결연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단발적인 행사가 아닌 정기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활동이다.

그동안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부서별 업무특성에 따라 스포츠 나누리(스포츠 무료강습 및 용품지원 등), 문화 나누리(공연객석나눔 및 문화예술교육 등), 재능 나누리(시설물 보수 및 안전점검 지원), 지역밀착형·참여형 봉사(착한일 하는 날 운영, 물품기부, 농촌일손돕기 등)로 나눠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길 바란다"면서 "그간 우리기관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왔지만 요즘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함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적절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해서 우리기관의 작은 사랑과 정성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출자회사로서 올림픽공원,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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