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방은희, 아들과 연애 상담 "연상도 괜찮아"
2020. 09.26(토) 23:14
동치미 방은희 아들
동치미 방은희 아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치미' 방은희와 아들이 친구같은 사이로 눈길을 끌었다.

26일 밤 방송된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남편이 없어야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방은희와 아들 김두민 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 군은 엄마를 위해 간단히 아침을 차렸다. 방은희는 아들이 차려준 아침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 군은 세심하게 엄마를 케어하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은희의 아들은 엄마에게 "공부하는 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방은희는 "대충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방은희의 아들은 "그게 고3한테 할 소리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한테 관심 좀 가져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 군은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들 딸의 일을 궁금해 하지 않나. 저희 엄마는 되게 프리하다. 좋은 점도 있는데 신경을 안 써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운하다"고 했다.

방은희가 아들에게 관심있는 부분은 연애였다. 방은희는 아들에게 연애사에 대해 말했고, 아들은 자연스레 연애와 관련된 고민을 전했다. 그러면서 방은희는 "동갑이야? 연상도 괜찮다"면서 쿨한 면모를 보였다.

방은희는 아들이 "엄마도 연해 해라"라고 하자 "이번 생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동치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동치미 | 방은희 | 방은희 아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