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청하 "반려견 밤비 너무 뛰어 걱정, 신동엽에게 상담 요청"
2020. 09.27(일) 09:53
동물농장 청하
동물농장 청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물농장' 가수 청하가 자신의 반려견의 습관에 대해 걱정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스페셜 MC로 가수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노래뿐만 아니라 춤을 기가 막히게 잘 춘다"라며 청하를 소개했고, 이어 청하는 '벌써 12시'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하는 '동물농장'에 대해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항상 챙겨 본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청하는 "반려견 밤비가 너무 뛰어서 2년 전부터 신동엽 선배님한테 상담을 했었는데, 선배님께서 '동물동장' 나오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밤비가 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청하는 "진짜 높게 뛴다. 하루 종일 무시도 해보고, 여러 선생님에게 물어보기도 했는데, 안 통한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대해 동물훈련사 이찬종 소장은 "반려견이 껑충껑충 뛴다고 걱정하는데, 이 정도는 괜찮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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