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오중석 작가 "다니엘 헤니와 친분? 안 친하다고 할 것"
2020. 09.27(일) 17:15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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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 오중석 작가가 다니엘 헤니와의 친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오중석 작가 스태프가 되기를 자처한 양치승의 흑심 가득한 막내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오중석은 다니엘 헤니와의 화보 촬영을 준비했다. 그는 다니엘 헤니와 친분이 있냐고 묻는 질문에 "자꾸 뭐라 그러니까 안 친하다고 할 거다"라며 "6~7년 만에 다시 만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른 아침부터 스튜디오에 모인 오중석과 직원들은 무거운 장비 세팅을 시작했다. 오중석은 "여러 가지 콘셉트의 복잡한 촬영이다. 실내, 야외 촬영뿐만 아니라 컨트롤이 힘든 강아지와 함께 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오중석은 미팅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는 실장 대신 스페셜 어시스턴트 양치승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치승은 "20대부터 관장이었다. 막내로 일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군대밖에 기억이 안 난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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