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전소민, 카카오톡으로 애교 남발한다" 고백
2020. 09.27(일) 17:50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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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 방송인 지석진이 배우 전소민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종국 아메리카 팀과 이광수 아시아 팀의 글로벌 무역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과 지석진은 첫 번째 미션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미리 인터넷에서 논쟁 중인 사연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한다. 사연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 후 팀별로 '괜찮다', '안 괜찮다'를 뽑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사연은 연인 간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무조건 비밀번호는 공유하면 안 된다. 지금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는데, 카카오톡이 울리면 가슴이 뛴다. 잘못은 없는데, 아내가 오해할까 봐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소민은 "어쩐지 지석진 오빠가 어느날부터 자꾸 저랑 있는 카카오톡 방을 나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전소민이 카카오톡으로 애교를 남발한다. 이모티콘을 너무 쓴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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