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현주엽 "허재, 선수 시절 수표로 몇 백씩 줬다"
2020. 09.27(일) 18:08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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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 전 농구감독 겸 방송인 현주엽이 허재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현주엽, 허재, 정호영, 박광재의 불꽃 튀는 대난장 캠핑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캠핑을 떠났다. 허재는 텐트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현주엽은 "이게 전부가 아니다. 밑에 내려가면 글램핑이 준비돼있다. 에어컨도 나온다. 우리는 앉아서 고기만 구워 먹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현주엽은 "지금 돈이 문제다. 투자금 준다고 하지 않았냐. 투자는 오늘 우리가 하는 것 보고 해 봐라"라고 물었다. 그러자 허재는 "언제 내가 그랬냐. 3000만 원이 확실하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내가 투자자로서 지금 상황을 보면 냄비로 맞을 수 있다. 현주엽이 잘 알고 있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현주엽은 "허재가 선수 때 술 마시고 싶다 하면 수표로 몇 백씩 줬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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