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안정환 "이용대·하태권은 차가운 감자, 체할 것 같은 느낌"
2020. 09.27(일) 20:10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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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방송인 안정환이 배드민턴 레전드 하태권과 이용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이용대, 하태권, 홍성흔이 용병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용대와 하태권은 2주 연속 녹화에 참여했다. 안정환은 "배드민턴부 두 사람을 재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이용대는 첫 출전에 골을 넣었고, 하태권은 열정이 가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제가 며칠 동안 고민을 많이 했다. 두 사람은 차가운 감자다. 차가우면 먹기 쉽다. 근데 좀 체할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위험 부담이 큰 영입 결정인 만큼 고심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하태권은 치어리더보다 파이팅이 더 뛰어나다. 박기량 못지않다. 하기량으로 불러야 된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하태권은 "저번에 경기를 뛰어도 괜찮았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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