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홍성흔 "과거 김병현과 룸메이트, 말 붙이기 힘들었다" 고백
2020. 09.27(일) 20:42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 홍성흔이 후배 김병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이용대, 하태권, 홍성흔이 용병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성흔은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뽐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는 출연 이유에 대해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양준혁 선배, 김병현 후배가 릴랙스 해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준혁은 결혼을 위해 몸을 사리는 중이다. 김병현은 햄버거 가게 사장이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진 것 같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양준혁은 "왜 자꾸 야구부 부르는 거냐"라고 항의했다.

또한 홍성흔은 김병현에 대해 "대학 시절 때 같이 대표팀을 했다. 당시 룸메이트였다. 정말 말 붙이기 힘든 선수였다. 이렇게 나와서 방송할 줄 전혀 몰랐다. 본인만의 야구관이 뚜렷해 말을 잘 안 들었다"라고 폭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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