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반전 매력 정해은, 박수인 꺾고 첫 승→400만 원 획득
2020. 09.27(일) 23:01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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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올인'에서 도전자 정해은이 박수인을 꺾고 첫 승을 따냈다.

27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올인'에서는 다섯 명의 여성 보컬리스트가 출연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대결 곡은 아델(adele)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으로 결정됐다. 세계적인 팝가수 아델의 소울풀한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시운드가 어우러진 R&B 곡으로 난이도가 상당한 노래였다.

이에 자신감을 드러낸 D팀 박수인과 승희는 400만 원의 배팅금을 걸고, A팀 정해은을 지목했다. 박수인은 "가장 열심히 준비했던 노래다. A팀의 도전자가 입은 옷과 비주얼을 보고 고르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수인은 기대만큼 파워풀한 목소리를 뽐내며 완벽하게 소화했다. 반면 정해은은 국악 발성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랜선 심사위원들은 35대 15로 박수인을 선택했지만, 심사위원 뮤지, 홍진영, 김이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정해은이 승리를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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