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가게' 양동근 "故 신해철의 '날아라 병아리', 굉장히 큰 충격"
2020. 09.27(일) 23:53
비디오가게
비디오가게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디오가게'에서 배우 양동근이 故 신해철의 곡을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렸다.

27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의 파일럿 프로젝트 '선미네 비디오가게'(이하 '비디오가게')에서는 마왕 故 신해철의 인생 비디오를 통해 그의 20년 넘는 방송 역사를 다뤘다.

신해철은 지난 1992년 3년간의 솔로 활동을 마치고 다시 록밴드 N.EX.T로 돌아갔다. 이에 김태원은 "그런 케이스는 거의 없을 거다. 팀을 하다가 솔로로 하면 충분히 돈을 더 벌 수 있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배순탁도 "모두가 반대했을 거다. 근데 어쨌든 자기 음악의 뿌리는 밴드 음악이니까 그것을 반드시 해내겠다는 욕심 같은 게 있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신해철은 N.EX.T로 '도시인', '대답 없는 너' 등의 노래를 발매,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양동근은 "제가 제일 좋아했던 게 '인형의 기사', 그다음에 나왔던 '날아라 병아리'다. 잊고 있었는데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윤상 역시 "신해철의 음악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비디오가게']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비디오가게 | 신해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