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비판하면 3000달러"…美 DJ, 금품 제안 폭로
2020. 09.28(월) 08:29
방탄소년단 DJ 니콜라스 리들
방탄소년단 DJ 니콜라스 리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미국 한 라디오 DJ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비판하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라디오 DJ 니콜라스 리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마지막 한가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그래. 한 가지 말하자면 내가 부정적인 것을 트위터에서 언급하면 3000달러(한화 약 352만원)를 준다고 제안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니콜라스 리들은 "내가 했어? 아니. 나는 그들의 음반, 그들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말했듯이, 내가 진짜 느끼지 않는, 가짜 의견을 언급해 돈을 받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새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1위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낸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새 앨범 '비'(BE, Deluxe Edition)을 발매한다. 이에 앞선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온:이'(BTS MAP OF THE SOUL ON:E)를 열고 케이팝팬들을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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