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납치당한 박주현 구출→박보검♥박소담, 설레는 연애 시작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9.28(월) 10:25
KBS, MBC, SBS, tvN,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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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9월 21일~27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좀비탐정' 최진혁, 납치당한 박주현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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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탐정

22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좀비탐정'(극본 백은진·연출 심재현)에서는 김무영(최진혁)이 납치당한 공선지(박주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의 회장을 사기꾼으로 방송했다는 것에 분노한 무리들이 공선지를 납치했다. 김무영은 공선지에게 합의금을 요구하려고 찾아오다 우연히 목격한 뒤 공선지를 구출했다.

김무영은 공선지에게 "합의금을 받으러 온 거다. 너 구하러 온 거 아니다. 헬멧에 맞은 뒤로 멀쩡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공선지는 김무영 품에 쓰러졌다.

MBC '내가예' 임수향♥하석진, 황승언 폭주에 깨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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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

24일 방송된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이하 '내가예')에서는 캐리 정(황승언)의 폭주로 오예지(임수향), 서환(지수), 서진(하석진)의 관계가 변화될 것을 예고하며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오예지는 이혼 요구와 함께 매번 거짓말로 진실을 감추는 서진에게 "내 진심이 그렇게 궁금하냐. 몇 년 동안 어떻게 참았는데 내가 바본 줄 아냐"라며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독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예지와 서진 앞에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던 순간, 두 사람의 행복한 웃음을 무참히 깨는 불청객이 방문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캐리 정은 서진의 집을 방문한 뒤 온 가족 앞에서 "자기 데려가려고 왔다"라고 말하며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SBS '앨리스' 주원X곽시양, 김희선 죽인 진범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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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6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연출 백수찬)에서는 박진겸(주원)과 유민혁(곽시양)이 과거 박선영(김희선)을 죽인 진범 찾기에 나섰다.

이날 윤태이(김희선)는 박진겸과 생일 파티를 마친 뒤 집을 나서던 중 쓰러졌다. 그때 박진겸의 집으로 향하던 유민혁이 이를 발견하고, 약을 건넸다. 이에 박진겸은 "윤태이를 돕는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민혁은 "네 엄마와 나는 1992년도에 같이 있었다. 임무만 마치고 떠나려 했는데, 네 엄마는 너를 위해 여기 남은 거다.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널 위해 모든 걸 포기하신 분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박선영을 죽인 진범을 찾아 나섰다.

tvN '청춘기록' 박보검♥박소담, 설레는 연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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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에서는 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가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혜준과 안정하는 비를 피해 안정하의 집으로 들어왔다. 안정하는 집을 구경하는 사혜준에게 "부모는 이혼하고 재혼했다. 부모가 이혼하면 힘든 거 뭔 줄 아냐. 안 알려줄 거다. 조금씩 알려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혜준은 "내 고백에 대한 대답이라고 생각하면 되냐"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안정하는 "그럼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냐. 나도 좋아한다"라고 사혜준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연애를 시작했다.

JTBC '18 어게인' 이도현, 김하늘에 정체 발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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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연출 하병훈)에서는 고우영(이도현)이 정다정(김하늘)에게 정체를 들키기 직전의 상황을 맞이했다.

이날 정다정은 "열을 세고 딱 눈을 떴을 때 처음 눈에 들어온 남자랑 사귀는 거다"라는 절친 추애린(이미도)의 제안에 인생의 변화를 바라며 눈을 감고 걷기 시작했다. 열 번째 걸음을 뗀 정다정이 차에 치일 뻔한 순간 구해준 건 다름 아닌 고우영(이도현)이었다.

이후 조깅을 하던 정다정은 차에 치일 뻔한 자신을 구해준 과거의 홍대영(윤상현)과 현재의 고우영의 모습을 떠올리고 충격에 빠졌다. 이어 홍대영의 고교 시절 사진까지 확인한 정다정은 곧장 고우영에게 향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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