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고아성 "이면 있는 스토리에 반해"
2020. 09.28(월) 11:14
고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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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배우 고아성이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제작 더 램프)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종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아성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정말 반전이었다.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종필 감독님은 알고 있었지만, 독특한 제목의 영화를 하실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귀엽고, 유쾌한 영화이지만, 스토리에 이면이 있더라. 그 순간 반하고, 고민 없이 결정했던 것 같다"라며 "이번 영화를 통해 이솜, 박혜수와 첫 호흡을 맞추게 돼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 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바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모습과 주인공들의 성장을 그려내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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