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성동일 "아이들 때문에 출연 결심,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인터뷰 맛보기]
2020. 09.28(월) 12:14
담보 성동일
담보 성동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담보’의 배우 성동일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성동일은 2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제작 JK필름)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가족들의 관람 후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성동일은 ‘담보’를 출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자녀들을 꼽았다. 성동일은 “우리 애들이 왜 아빠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영화를 안 찍냐고 해서 ‘담보’를 찍게 됐다”고 했다.

이어 성동일은 “그래서 애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했다”면서 “애들에게서 제일 먼저 들은 이야기가 ‘아빠 왜 이렇게 욕을 잘 하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성동일은 “애들이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특히 막둥이는 영화 보다가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면서 “아내도 연기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성동일이 출연한 ‘담보’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이 담보로 데려온 승이(박소이/하지원)와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성동일은 극 중 승이를 만나 감정의 변화를 겪는 두석 역을 맡아 연기했다. 29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담보 | 성동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