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BTSㆍ여자친구 → 세븐틴ㆍ엔하이픈 이어 '위버스' 입점
2020. 09.28(월) 13:45
씨엘 위버스 입점
씨엘 위버스 입점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씨엘(CL)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만든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입점했다.

위버스는 28일 "오랜 시간 최고의 위치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씨엘이 위버스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9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한 씨엘은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최근 솔로곡 '포스트 업(POST UP)'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고, 내달부터 신곡과 새 앨범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씨엘이 위버스에 둥지를 틀게 된 결정적인 배경은 '글로벌 팬덤'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위버스를 운영 중인 비엔엑스(beNX)는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특화한 기능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CL 역시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새 앨범 관련 내용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버스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스뮤직의 여자친구, 플레디스의 세븐틴, 뉴이스트를 비롯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의 합작 레이블 빌리프랩의 신인 그룹 엔하이픈(ENHYPEN)까지 산하 레이블 총 여섯 팀의 커뮤니티를 오픈, 운영하고 있다.

최근 씨엘을 비롯 타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도 위버스에 입점시키며 K팝 전체로 시스템을 넓혀가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는 오는 10월 5일 위버스에 입점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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