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악랄한 조순창, 이아현 약점 잡았다
2020. 09.28(월) 20:55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정서하 조순창 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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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조순창, 그가 이아현 약점을 손에 쥔 채 그를 협박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13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차정건(조순창)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윤민주는 차정건에게 “아버님 저렇게 만든 거 당신 짓이냐. 당신 전처 공소영이랑 협의해 협박이라도 해 볼 생각이었냐”라고 날을 세웠다.

차정건은 윤민주에게 다가서며 그의 진짜 이름을 불렀다. 그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악독한 줄 아냐”라며 “날 그렇게 좋아했냐. 사랑했냐. 못 잊겠냐”라며 그를 자극했다.

차정건은 “난 그냥 내 행복 찾아서 가는 거다. 내 와이프랑 내 아들한테”라며 공소영과 다시 만나는 이유는 자신의 프라이버시일 뿐이라고 말했다. 급기야 차정건은 부가네를 쫓아내기 위해 윤민주와 공모했던 녹취록을 증거로 내밀며 윤민주를 협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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