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류이서 "♥전진과 만나게 될 줄 몰랐다, 진지한 모습에 호감"
2020. 09.29(화) 10:02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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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남편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진은 류이서 첫인상에 대해 "반했다가 아니라 내 인생 짝을 찾은 것 같았다.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나 싶었다. 낯가림 없는 편인데 보자마자 숨이 멎었다. 무릎을 꿇어서라도 부탁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류이서는 "방송의 이미지처럼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나이 들어도 비슷할 것 같았다"라며 "만났는데 사려 깊은 진지한 모습이더라. 이 사람이 앞으로도 되게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남자로 말고 사람으로서 좋았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나랑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서로 만났을 때 내 눈을 못 보더라. 사이다를 주는데 손을 떨더라. 그 속에서 호감이 갔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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