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신정환 복귀, 유튜브 시작 "재치있는 악플 부탁"
2020. 09.29(화) 15:08
신정환 유튜브
신정환 유튜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신정환이 유튜버로 변신,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

신정환은 지난 26일 '신정환장'이라는 채널을 오픈하고 '안녕하세요. 신정환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39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몇 안 되는 팬분들을 위해서 제가 개인방송을 만들어봤다"며 "출퇴근하실 때나 심심하실 때 한번 보시면 작은 웃음 생기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요즘 뭐하고 사나' 그런 생각으로 들어오셔서 한번 보시고 재치있는 악플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29일 오후 3시 기준 약 8만6000뷰를 기록 중이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플루언서들을 만나 실컷 털었다"며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한 바 있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도박과 거짓말로 구설에 오른 후 연예 활동을 사실상 멈췄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와 2018년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지만, 부정적 여론에 휩싸이며 추가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신정환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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