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사' 오늘(29일) 개봉, 관전포인트 셋
2020. 09.29(화) 16:40
국제수사
국제수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국제수사'가 배우 열연부터 셋업 범죄 소재, 통쾌한 현지 수사 액션까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을 담은 영화 '국제수사'(감독 김봉한·제작 영화사 장춘)가 바로 29일 개봉을 기념해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전격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연기파 배우 곽도원은 '국제수사'를 통해 인생 최초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 코믹한 공무원으로 돌아온 곽도원은 여권도 핸드폰도 지갑도 모두 분실한 짠내나는 상황에서 현지 수사를 펼치며 전에 없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 뿐만 아니라,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금빛 연기 케미도 관객들의 기대를 더한다. '국제수사'는 캐릭터에 100% 녹아든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을 통해 추석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액션을 전할 것이다.

최근 다양한 장르의 수사극이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그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셋업 범죄' 소재를 다룬 '국제수사'에 관객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셋업 범죄'란 실제 범죄 상황을 조작해 무죄인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범죄로 최근 전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김봉한 감독은 자칫하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적 이슈 '셋업 범죄'를 수사극이 지닌 장르적 재미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끈다.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눈뜨고 코 베이듯 '셋업 범죄'에 휘말린 병수(곽도원)가 필리핀 거대 범죄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통쾌한 수사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글로벌 범죄 조직의 셋업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 병수는 우연히 마주친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과 수사 파트너가 되어 고군분투 현지 수사를 펼친다. 수사는 자격 미달, 영어는 수준 미달이지만, 형사 본능만큼은 남다른 병수는 필리핀 곳곳을 탐문하며 현지 수사를 펼친다. 높은 건물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고 밤낮없이 뛰고 구르며 짠내나는 수사를 펼치는 병수의 모습은 글로벌 범죄 조직에 맞서 펼칠 통쾌한 수사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국제수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국제수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