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부산 생선구이 갑부 조정택, 9억 휩쓴 ‘생선굽는고양이’ 가게 [종합]
2020. 09.29(화) 21:00
서민갑부 부산 생선구이 가게 갑부 조정택 생선굽는고양이 가게
서민갑부 부산 생선구이 가게 갑부 조정택 생선굽는고양이 가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민갑부’ 생선구이 갑부 조정택 씨 부산 ‘생선굽는고양이’ 가게, 이곳은 판매, 요리, 배달, 택배까지 4종 사업을 동시에 해내는 멀티 공간이었다.

29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부산 생선구이 갑부 조정택 씨 식당 ‘생선굽는고양이’가 소개됐다. 그의 연매출 무려 9억 원이다.

서민갑부 생선구이 갑부, 부산 ‘생선굽는고양이’ 주인 조정택 씨는 부산 생선 가게에서 직접 생선을 손님들에게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대개 전통시장 생선 가게들은 건조한 생선만을 판매하지만 조정택 씨는 이를 직접 생선구이로 구워 집 앞에 배달해준다.

고등어, 삼치, 연어, 조기 등 다양한 생선구이를 기호대로 배달하면 조정택 씨가 직접 조리해 따끈한 상태로 즐길 수 있다.

심지어 택배로도 사업을 넓혔다. 판매, 배달, 택배 3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조정택 씨는 말 그대로 갑부가 될 자격을 갖춘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남다르다. 실제로 제수용 생선 주문 탓에 조정태 씨는 하루 3시간밖에 자지 못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민갑부 생선구이 갑부 조정택 씨 생선 요리맛도 남다르다. 그는 24년 요리사 경력이 있기에 음식 조리에 자신이 있다.

생선을 소금물에 세 시간 정도 절여내고 이를 급속 냉동해 보관한다. 생선을 조리할 땐 소주, 식초를 섞은 물을 뿌려 잡내나 비린내를 완벽히 제거했다.

생선구이와 배달, 택배, 판매의 귀재 서민갑부 조정택 씨 사연은 일종의 멀티 사업이라는 점에서 창업가들에게 남다른 영감을 줬다. 이곳 상호는 부산 ‘생선굽는고양이’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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