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당기는 시간' 정엽, 박기웅 비빔면 혹평 "맛이 없다"
2020. 09.30(수) 19:15
라면 당기는 시간
라면 당기는 시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면 당기는 시간'에서 가수 정엽이 박기웅의 비빔면에 대해 혹평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라면 당기는 시간'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 우리 동네 분식집을 위한 최고의 라면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붐새로이'와 '장家'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박기웅은 라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1일 1봉은 기본이다. 안 먹으면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다. 금단현상도 느꼈다"라며 "해방촌의 백종원으로 불리는 정엽한테 조언을 구했다"라고 말했다.

정엽의 가게에 방문한 박기웅은 자신의 레시피로 만든 비빔면을 선보였다. 그는 끓는 물에 라면을 넣은 뒤, 찬물에 헹궈줬다. 분말수프는 반만 넣고, 후추, 고춧가루를 감으로 조금씩 넣었다.

이를 맛본 정엽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면이 좀 안 익었다. 지금 상태로는 정말 아쉽다. 누구나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지만, 판매용은 아닌 것 같다. 맛이 없다"라고 혹평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라면 당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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