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1/2 어묵집 사장에 조언 "플라스틱 주걱 담가 놓으면 안 돼"
2020. 09.30(수) 22:50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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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에서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1/2 어묵집 사장에게 조언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6번째 골목 '중곡동 시장 앞 골목' 네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는 "2주 전 상황을 말씀드리겠다. 세 가게 모두 어려움이 있었지만, 1/2 어묵집이 특히 걱정스럽다"라며 "시청자분들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당사자가 되면 잘 보이지 않는 실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장 강요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없다. 본인이 납득하지 않는데, 따라오는 건 문제가 될 수 있다. 백종원이 정말 힘이 들 것 같다. 심리적으로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 시간 1/2 어묵집 사장은 육수를 부으면서 요리 시작을 했다. 펄펄 끓는 육수에 고춧가루, 물엿을 넣고 어묵을 투하했다. 이를 본 백종원은 "플라스틱 주걱을 아직도 쓴다. 끓고 있는 물에 담가 놓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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