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영탁 "요리 전혀 할 줄 몰라, 제대로 배우고파"
2020. 09.30(수) 22:59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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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뽕숭아학당' 가수 영탁이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추석 특집을 맞아 특별히 고마운 소중한 은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탁은 혼자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이를 본 이혜정은 "요리를 전혀 안 해본 것 같다. 달걀에 아무것도 안 넣을 작정이다. 날로 먹을 생각인 것 같다. 참치는 기름이 많아서 접착제로 못 쓴다"라고 말했다.

결국 영탁의 계란말이는 검게 탔다. 그는 탄 곳만 잘라내서 가져가려고 했다. 이에 이혜정은 "요리는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노래만 했으면 좋겠다. 기름만 먹어도 고소할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혜정을 만난 영탁은 "개인적으로 뜻깊은 날이 될 것 같다. 사실 요리를 전혀 할 줄 모른다. 제대로 배우고 싶다. 다음에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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