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성동일 "김희원, 부모한테 올인하는 스타일"
2020. 09.30(수)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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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성동일이 김희원을 칭찬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스'만 같아라' 특집으로 백일섭, 이유비, 성동일, 김희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희원은 "두 작품이 동시에 나온다. '국제수사', '담보'다. 홍보 일정이 겹쳐서 난감하다. 어떤 게 더 잘 됐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더라"라며 "'담보'는 추석에 잘 어울리는 영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성동일은 "김희원에게 정확하게 한 라인만 타라고 이야기한다"라며 "김희원은 항상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 고민을 많이 한다. 어느 정도로 예민하냐면 여진구한테 농담한 것도 마음에 담아두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진구한테 결국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효자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효자가 아니다. 부모한테 올인하는 스타일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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