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백일섭 "생방송 드라마로 데뷔, 카메라 보면 안 떨려"
2020. 09.30(수)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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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백일섭이 과거를 회상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스'만 같아라' 특집으로 백일섭, 이유비, 성동일, 김희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백일섭은 생방송 드라마로 데뷔한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대학경연대회 역시 생방송이다. 당시에는 틀리면 틀리는 대로 방송됐다. 이후에 녹화가 생기고 지금까지도 카메라 보면 안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기투표도 엽서로 했다. 상이라고는 인기상만 있던 시절 어느 날 PD가 호출했는데, 내 앞으로 온 팬레터로 가득했다. 1966년 인기상을 수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생방송 드라마를 하셨기 때문에 예능프로그램 녹화가 적응이 안 될 수 있다"라며 "만약 '라디오스타'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면 안영미가 제일 먼저 잘릴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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