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화제성 업고 '라디오스타' 시청률 약진
2020. 10.01(목) 08:41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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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이 형제 케미를 발산했다. 이유비는 화제성을 견인하며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 2부 4.9%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3.6%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백일섭 이유비 성동일 김희원이 출연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스’만 같아라' 추석 특집이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박성광이 출연했다.

성동일은 방탄소년단 뷔, 박보검, 조인성 등 톱스타 후배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김희원은 성동일과의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엄마 견미리 몰래 오디션에 지원했던 과거를 밝히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유비와 함께 단편영화에 출연한 백일섭과의 일화도 공개됐다. 이유비는 "백일섭 선생님이 함께 연기할 당시 '엄마보다 낫다. 곧 스타가 될 거다'라고 해주신 말씀에 눈물이 흘렀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2.9%, 3.6%를 기록했다. KBS2는 특선영화 '양자물리학'을 편성해 5.1%, 4.2%, 3.8%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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