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가게' 박세리, 98년 US 여자 오픈 우승 회상 '눈물'
2020. 10.01(목) 23:00
박세리, 선미네 비디오가게
박세리, 선미네 비디오가게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비디오가게'에서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가 과거 우승 장면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1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선미네 비디오가게'는 박세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세리는 1998년 US 여자 오픈 경기 영상을 다시 봤다. 선미는 "국민들이 저 상황에서 되게 몰입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해저드에서 빠져나와 마지막에 공을 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던 박세리는 "이 때 들어갈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세리는 "난 아직도 저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난다. 저 장면을 볼 때마다 매번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저 순간에 우승컵을 들면서 그동안 해왔던 노력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에서 지나갔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선미네 비디오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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