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스물' 공유 "故 이언 죽음, 관 앞에서 정신없이 울었다"
2020. 10.01(목) 23:51
다큐플렉스-청춘다큐 다시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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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다시 스물'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배우들이 배우 고(故) 이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다큐플렉스-청춘다큐 다시 스물'에서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배우들이 등장해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언을 떠올렸다. 이언은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후 약 1년 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김동욱은 "국가대표 촬영 때문에 무주에 있을 때였다. 김재욱에게 전화가 와서 언이 형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둘이 술 마시면서 장난치고 있는 것 같아서 지금 못 간다고 했는데, 언이 형의 말이 없더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군대에 있었던 공유 역시 "재욱이랑 둘이 관 앞에서 정신없이 울었다. 우리끼리 만날 때도 일부러 (이언과 관련된) 이야기를 안 했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상민이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다큐플렉스-청춘다큐 다시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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