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임영웅, '2020 트롯 어워즈' 재미 더한 '★말말말'
2020. 10.02(금) 07:20
2020 트롯 어워즈
2020 트롯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2020 트롯 어워즈'에서 스타들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가 김성주, 임영웅, 조보아의 진행 아래 1일 저녁 8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2020 트롯 어워즈'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하는 트롯 시상식이다. 이미자, 하춘화, 태진아, 송대관, 진성, 장윤정, 임영웅, 정동원, 영탁, 김희재 등 수많은 트롯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트롯 축제의 장답게 여러 스타들이 객석에서 몸을 흔들며 '2020 트롯 어워즈'를 즐겼다. 이와 더불어 여러 스타들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 가운데 여러 스타들의 한 마디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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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자 신인상 수상자 호명 직전 카메라 원샷을 받은 김다비가 신인상 수상을 기대하며 뱉은 말. 기대와 달리 신인상 수상에 실패한 김다비는 김성주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많이 슬픈지 웃음이 한 번밖에 안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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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차례 지내고 드레스 입으면서 얼마나 신났다고요?"


인터뷰 도중 대한민국 최초 트롯 시상식의 개최를 기뻐하면서 전한 장윤정의 말. 추석 당일 인사를 건네면서 동시에 '2020 트롯 어워즈'를 축하했다.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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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롯으로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객석에 있던 인터뷰 도중 설운도가 "얼굴 많이 좋아지셨네"라고 안부 인사를 건네자 김성주가 말한 대답. 김성주는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등의 MC를 맡은 바 있다.

◆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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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왜 거기 섰나?"


트롯 100년 작가(作歌)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온 송해가 MC 임영웅을 바라보며 한 말. 송해는 처음으로 MC를 맡은 임영웅에게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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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송사고인 줄 알았어요. 저한테는 없는 진행을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연달아 수상하게 된 임영웅이 MC석에서도 수상을 하게 되자 놀라며 한 말.

◆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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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옥경아, 사랑한다!"


트롯 100년 가왕상을 수상한 태진아가 큰 소리로 외친 수상소감.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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