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행복이 두 베란다 복층집, 의뢰인 사로잡은 大 베란다 [TV온에어]
2020. 10.05(월) 06:30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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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큰 베란다가 특징인 특별한 매물이 소개됐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과 덕팀이 3인 가족의 전세 임대 주택 찾기에 도전했다.

이날 복팀과 덕팀은 그간 맡아 본 적이 없는 매물 찾기에 도전했다. 바로 신혼부부를 위한 전세 임대 주택을 찾았어야 하는 것. 전세 임대 주택은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주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낮은 이율이 특징이다.

복팀과 덕팀은 게스트로 출연한 임형준, 육중완과 함께 매물 찾기에 도전했고, 각각 안산시 단원구의 '우드라이크 하우스'와 '행복이 두 베란다 복층집'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두 곳 모두 의뢰인이 요청한 2억3000만 원에 딱 맞거나 500만 원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다.

하지만 결국 의뢰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매물은 '행복이 두 베란다 복층집이었다. 이로써 덕팀은 30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의뢰인은 덕팀의 매물을 선택한 이유로 "베란다가 두 개가 있어서 하나는 아이용으로, 하나는 가족용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교통도 편리해 좋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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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이 준비한 해당 매물은 넓은 거실은 물론 비밀스러운 공간들이 특징인 집이었다. 심지어 각 방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해 상대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매물의 하이라이트는 베란다에 있었다. 육중완이 그간 숨겨온 통창을 열자 그 건너편엔 엄청난 크기의 베란다가 두 사람을 반겼다. 심지어 세로 길이는 김숙과 육중완이 두 팔을 벌려야 겨우 닿는 정도에 육박했다. 작은 창이 부엌과 연결돼 있어 마음껏 바비큐도 즐길 수 있었다.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육중완은 곧 2층을 가리켰고, 그곳엔 또 다른 베란다가 위치해 있었다. 한 매물에 무려 두 베란다가 존재했던 것. 복층 공간 역시 큰 크기를 자랑해 다양한 용도로 활약할 수 있었다. 육중완은 "1층에 방 2개, 2층에 방 두 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층고도 높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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