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폭스, '스파이더맨'에 돌아올까…일러스트 깜짝 공개 [TD할리웃]
2020. 10.05(월) 15:53
제이미 폭스, 스파이더맨
제이미 폭스, 스파이더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복귀할까.

최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제이미 폭스가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쳐스가 제작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신작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제이미 폭스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 빌런 일렉트로로 출연한 바, '스파이더맨' 시리즈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러나 팬들을 설레게 한 소식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해당 보도가 공론화된 이후, 제이미 폭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파이더맨'에게 돌아왔다고 전해라. 마블의 '스파이더맨'에 새롭게 합류하게 돼 기쁘다. 전작처럼 파란색의 분장은 하지 않을 거지만, 1000%는 더 나쁜 역임을 확신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비주얼을 하고 있는 세 명의 스파이더맨이 일렉트로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번개 치는 구름을 쳐다보고 있다. 이를 본 '스파이더맨' 시리즈 팬들은 세 스파이더맨 등에 그려져 있는 문장을 통해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톰 홀랜드 등 그간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 등장하는 게 아니냐고 예측했다. 특히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비교적 최신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이미 다중 차원에 대한 내용이 나온 바, 팬들의 기대감은 수직 상승했다.

한편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며 관계자들 역시 이 소식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이미 폭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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