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매트릭스4', 개봉 연기 결정…2022년에 만난다.
2020. 10.06(화) 17:43
더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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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영화 '더 배트맨'의 개봉일이 재차 연기됐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5일(현지시간) "'더 배트맨'의 개봉이 기존 2021년 10월 1일에서 2022년 3월 4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더 배트맨'의 개봉일은 당초 2021년 6월 25일 예정돼있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제작이 잠정적으로 중단되며 개봉이 한차례 지연됐고, 지난달엔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재차 연기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일이 연기된 건 '더 배트맨' 뿐만이 아니다. 올 12월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듄'의 개봉일은 2021년 10월 1일로 밀렸고, '더 플래시'는 5개월 연기된 2022년 11월 4일, '샤잠 2'는 7개월 밀린 2023년 6월 2일로 개봉일을 조정했다.

라나 워쇼스키 감독은 물론, 키아누 리브스와 키리 앤 모스가 다시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영화 '매트릭스 4' 역시 개봉일이 2022년 12월 22일로 연기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더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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