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현주엽x박광재, 1m20cm 자이언트 샌드위치 도전 [T-데이]
2020. 10.10(토) 17:1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당나귀 귀' 현주엽과 박광재가 1m 20cm 자이언트 샌드위치에 도전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씨름 레전드 김기태 감독도 놀란 현주엽과 박광재의 아침식사 현장이 그려진다.

앞선 촬영에서 현주엽과 박광재는 이른 아침부터 조식 겸 ‘쭈엽TV’ 촬영을 위해 샌드위치 전문점을 찾았다. 두 사람은 각각 60cm, 총 1m 20cm 샌드위치를 주문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현주엽은 아예 채소를 뺀 모든 것을 더블로 해달라는 ‘순수한 육식 샌드위치’를 특별 주문하며 명불허전 '고기 러버'의 위엄을 뽐냈다.

특히 입 안에 통째로 밀어 넣는 깔끔한 식사법을 보여주는 현주엽과 달리 박광재는 양치승 관장의 '걸뱅이쇼'를 연상시키는 거침없는 식사법으로 '털뱅이'의 탄생을 알렸다. 둘이 합쳐 4m 거인 형제 현주엽, 박광재의 입이 딱 벌어지는 투샷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려 '캡틴 아메리카'를 밀어내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한 박광재는 이날 선글라스에 화이트 쟈켓까지 톱스타급 옷차림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주엽과 만난 뒤로 한 달 만에 6kg이 늘어 더욱 거대해진 박광재를 본 씨름 레전드 김기태는 "저 분은 뭐하시는 분이세요?"라고 눈빛을 빛내며 천하장사급 인재로 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거대한 덩치와 달리 '쁘띠 광재'라는 반전 별명으로 불리는 박광재는 아기자기한 '쁘띠 아이템'부터 순식간에 분위기를 클럽으로 바꾸는 신기방기한 신문물을 대방출했다고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주엽표 특제 더블 샌드위치와 박광재의 반전 매력은 이날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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