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홍잠언 꺾은 각시탈=러블리즈 케이, 부뚜막고양이 2연승 [종합]
2020. 10.11(일) 19:45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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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의 맷돌은 트로트 신동 홍잠언이었다. 각시탈은 러블리즈 케이로, 가왕 '부뚜막 고양이'는 첫 방어전에 성공해 2관왕에 올랐다.

1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부뚜막 고양이가 가왕 타이틀을 수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잘났어 정말의 정체가 슬리피, 장구소녀의 정체가 현영으로 밝혀졌다.

3라운드에 진출한 각시탈은 박혜원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선곡해 수려한 가창력을 뽐냈고, 맷돌은 화이트 '네모의 꿈'을 선곡해 원곡자 유영석을 기쁘게 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감동을 자아냈다.

대결 결과는 각시탈의 승리, 맷돌의 정체는 홍잠언이었다. 홍잠언은 "6살 때 '복면가왕'을 보고 꼭 나오고 싶었다"며 4년 만에 꿈을 이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넀다.

각시탈은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대결했다. 부뚜막 고양이는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결과는 그의 승리였고, 가면을 벗은 각시탈은 러블리즈 케이였다. 케이는 러블리즈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윤상에 대해 "우리 멤버들이 '복면가왕'에 많이 출연했었다. 멤버들이 윤상 프로듀서님이 나를 몰라봤으면 하더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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