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혜미·정민아·최웅·정헌, 상큼한 청춘로맨스 (첫방) [종합]
2020. 10.12(월) 20:59
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민아 최웅 정헌 도지원 김유석 정한용 임두철 문희경 김승욱 조미령 서태화 이칸희 김하연 이슬아 박철민 노승아 첫 방송 1회
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민아 최웅 정헌 도지원 김유석 정한용 임두철 문희경 김승욱 조미령 서태화 이칸희 김하연 이슬아 박철민 노승아 첫 방송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민아, 최웅, 정헌, 4인 4색의 풋풋하고 발랄한 청춘 인생이 포문을 열었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 첫 방송 1회에서는 김보라(나혜미), 신아리(정민아), 강대로(최웅), 나준수(정헌), 이해심(도지원), 신중한(김유석), 이맹수(정한용), 반찬성(임두철), 노금숙(문희경), 나승진(김승욱), 이지란(조미령), 김원태(서태화), 정난영(이칸희), 정벼리(김하연), 엄선한(이슬아), 한억심(박철민), 윤호준(노성은)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이날 4인 재혼 가족 김보라, 신아리의 각기 다른 캐릭터성이 눈길을 모았다. 이해심 딸 김보라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꿈인 기상캐스터다. 그에겐 아빠에 대한 상처가 있었고 행복한 사랑을 일궈나가는 것이 그의 오랜 꿈이었다.

그런 김보라에겐 젊은 스타트업 CEO 대표 나준수라는 좋은 인연이 있었다. 이후 나준수는 보라를 좋아하게 되지만, 또 다른 젊은이 강대로 역시 김보라와 얽히고설키며 청춘의 연을 꾸려나가게 된다는 설정이다.

보라는 시상식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강대로와 안면을 트게 됐다. 김보라는 화환에 걸려 넘어졌고 그런 보라를 잡아준 사람이 강대로였다.

모든 것을 갖고 싶은 김보라, 그런 보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씩씩한 신아리, 그리고 강대로, 나준수까지 4인 4색 청춘이 만들어나갈 인연과 일과 사랑은 어떤 색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막힌 유산’ 후속 작품으로 출범한 ‘누가 뭐래도’는 상큼하고 발랄한 4인 4색 청춘 가족 로맨스로 출범한 상황. 첫 방송부터 어두운 시련 대신 풋풋한 청년들의 성장기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제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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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나혜미 | 누가 뭐래도 |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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