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정도명 철학원, 전진♥류이서→강경준♥장신영 방문에 '화제'
2020. 10.13(화) 10:24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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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도명 철학관이 전진 류이서 부부,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선택을 받아 화제다.

12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진 류이서가 결혼식을 10일 앞두고 정도명 철학관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진은 "지인이 내가 이름에 안 좋은 한자를 쓰고 있다더라"며 정도며 철학관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전진은 "결혼 후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개명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역술가는 전진의 본명 박충재를 언급했다. "충(忠)이 가슴 아플 일이 많을 한자라 이름에 잘 쓰지 않는 한자"라고 말했고, 재 한자 역시 어머니가 셋인 한자라고 말해 전진을 놀라게 했다. 전진이 과거 할머니와 고모들의 손에서 자랐기 때문.

또한 역술가는 전진에게 "이름에 아버지가 보이지 않는다. 부모와 인연이 없고 집을 나와서 자수성가해서 커야 하는 이름"이라고 풀이했다. 전진은 "나 정말 자수성가했다" 라고 말하며 역술가의 설명에 감탄했다. 이후 전진은 역술가의 추천을 받아 '상현'이라는 이름을 선택했다. 전진은 "아직 바꿀지 확실히 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진은 아내 류이서와의 궁합은 100점이라는 평을 받았다. 전진 류이서 부부의 상담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강경준은 "나와 아내도 결혼 전에 같은 철학관에 갔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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