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박보검, 설인아 인터뷰로 위축된 박소담에 "사랑한다"
2020. 10.13(화) 21:51
청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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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청춘기록' 박소담이 설인아의 인터뷰로 위축됐다.

1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에서는 정지아(설인아)가 나서 사혜준(박보검)의 동성애 루머를 잠재웠다.

이날 정지아는 자신을 사혜준의 전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안정하(박소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고 "남자친구 이야기 맞다"며 사혜준에 관한 이야기를 꺼낼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말을 꺼내기 전 사혜준이 전화를 걸러 정지아가 인터뷰를 했다는 사실을 전했고, 안정하는 사혜준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이에 안정하는 "제 남자친구는 여러분이라고 고백하고 싶었다. 감사의 뜻으로 안정하 스튜디오 이용권을 드리고 싶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혜준은 기분이 시무룩해진 안정하를 찾아갔다. 안정하는 정지아의 인터뷰에 대해 "기분 나쁘더라. 예쁘더라. 넌 왜 이런 일들이 생겼을 때 나한테 먼저 의논 안 하냐"며 화를 냈다. 이에 사혜준은 "내가 사랑하는 사랑들이 내 악플을 안다는 것 자체가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혜준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난 널 더 사랑하고 있다"며 안정하를 달랬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청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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