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故 설리 사망 1주기…그가 떠난 자리에는 [이슈&톡]
2020. 10.14(수) 10:00
故 설리
故 설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故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故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향년 25세.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故 설리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5년 8월 에프엑스를 탈퇴한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리얼' 등에 출연했다.

당시 故 설리는 이미 사망한 상태로 집으로 출동한 경찰, 소방대원들에게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연예계는 큰 충격에 빠졌고,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일정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생전 고인이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던 바, 악플을 근절하자는 사회적 움직임이 일었다. 논의 끝에 포털사이트 연예 뉴스 댓글창이 사라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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