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송윤아 "♥설경구와 가끔 작품 얘기 주고받는 편" [인터뷰 맛보기]
2020. 10.14(수) 14:51
돌멩이, 송윤아
돌멩이, 송윤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돌멩이' 송윤아가 남편 설경구에 대해 언급했다.

송윤아는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 소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돌멩이'(감독 김정식·제작 영화사테이크)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남편 설경구와 가끔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송윤아는 "남편과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누긴 한다. 이런 작품에 들어가는 데 어떠냐고 의견을 주고받는 편이다. 하지만 결정에 있어서, 더 나아가 일 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를 믿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윤아는 "그럼에도 가끔 남편이 대본들을 봐달라고 할 때는 글들을 읽어보는 편이다. 그렇다고 내게 결정권이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읽어보라고 주는 거다"라고 설명하면서, "저 같은 경우엔 읽어보라는 말도 잘 안 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 5월 설경구와 결혼했다.

한편 송윤아가 김선생으로 열연을 펼친 '돌멩이'는 15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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