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후배 박혜수와 '디어엠' 이름 순서 갈등? "양측 원만 합의"
2020. 10.14(수) 16:42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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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새론이 드라마 '디어엠(Dear.M)'에서 하차한 이유가 박혜수와의 이름 표기 순서 때문이라는 추측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김새론은 최근 출연 예정이던 KBS2 드라마 '디어엠'에서 하차했다.

이에 대해 14일 김새론이 박혜수와 이름 순서를 놓고 갈등을 빚었고 제작진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김새론이 하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제로 '디어엠'이 과거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박혜수, 재현(NCT), 김새론 순으로 출연 배우 이름이 적혀있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의견 차이로 협의 끝에 하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름 표기 순서에 관해서는 "밝힐 입장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소속사는 "김새론은 '디어엠'을 응원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어엠' 제작진은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해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결정한 사안"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2021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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