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vs 정인선, 극명히 호불호 갈린 닭떡볶이 [TV온에어]
2020. 10.15(목) 06:40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에서 호불호 끝판왕 메뉴가 소개됐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골목을 찾은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두 번째 식당인 닭떡볶이집의 메뉴를 맛보곤 물음표 가득한 평가를 남겼다. "욕이 나오면서도 웃음이 나오고, 또 중독될 것 같은 맛을 갖고 있다"는 것.

결국 맛을 끝까지 정의할 수 없던 백종원은 정인선을 식당으로 불러냈다. 먼저 참기름과 김가루가 안 들어간 닭떡볶이를 맛 본 정인선은 "맛이나 비주얼은 떡볶이 같진 않다"고 평했다. 그러나 곧 참기름과 김가루를 넣곤 "오늘의 모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인선은 "전 굳이 먹어야 하나 싶다. 김도, 참기름도, 떡볶이도, 닭볶음탕도 맛있는데 왜 이걸 한 번에 먹어야 하나 의문이다. 김가루랑 참기름을 안 넣는 게 낫다. 혼란스럽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김성주는 좋아할 수도 있다"고 했고, 정인선은 닭떡볶이를 들고 김성주가 있는 대기실로 향했다. 김성주의 첫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다. 김성주는 "달다. 그런데 갑자기 매운맛이 난다. 뭘 먹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다 곧 "맛은 괜찮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김성주는 정인선이 가져온 닭떡볶이를 모두 해치웠고 "이게 계속 당긴다. 기가 막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정인선과 김성주뿐만 아니라 스태프의 평가도 3 대 3으로 갈려 그 맛을 궁금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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