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0 빌보드뮤직어워드' 출격, 2관왕·4년 연속 수상 노린다
2020. 10.15(목) 10:28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illboard Music Awards, 2020 BBMAs)'에 출연한다.

15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개최됐다.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빌보드 차트에서 큰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이다. 당초 올해 4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시상식이 한 차례 연기돼 이날 개최됐다.

이번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무관중 생방송으로 진행돼 시상과 축하 무대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에서도 시상식에 참석할 수 없는 가수들은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준비한 무대를 영상을 통해 선보인다.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3차례 1위를 차지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본상에 해당하는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인기상에 해당하는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17년부터 매해 시상식에 참석해 왔고, 올해도 두 부문의 수상에 성공한다면 톱 듀오/그룹 부문은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4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된다. 이들의 수상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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