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뮤직어워드' 4년 연속 톱소셜아티스트 수상
2020. 10.15(목)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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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illboard Music Awards, 2020 BBMAs)'에서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을 수상했다.

15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 엑소, 갓세븐이 후보로 경합했다.

멤버 RM, 슈가, 뷔 등이 돌아가며 영어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4년 연속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해 기쁘고 감사하다. 아미와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있는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라며 수상에 감사했다. 또한 "아미와의 연결이 정말 기쁘다. 아미와 빌보드에게 감사하다"고도 인사했다.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빌보드 차트에서 큰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이다. 당초 올해 4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시상식이 한 차례 연기돼 이날 진행됐다. 팝 스타 캘리 클락슨이 3년 연속 진행을 맡았고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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