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선발대' 김남길·박성웅·고규필·고아성, 첫 만남 포착
2020. 10.16(금) 14:10
tvN 바닷길 선발대
tvN 바닷길 선발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바닷길 선발대'의 첫 방송까지 이틀 남으며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선발 대원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의 첫 만남 영상이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1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은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선발 대원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목포에서 출발해 첫 번째 목적지 하태도를 지나 추자도, 제주도, 매물도, 울릉도 등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을 거쳐 마지막 목적지 독도에 이르기까지 1094km의 바닷길을 만들어나간다.

공개된 선발 대원들의 사전 모임 영상에서는 네 사람이 출항 전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남길과 박성웅의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평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의 영화와 팬미팅에 특별 출연해주는 등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사이라고.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절친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자아낸다. 김남길은 "남들이 보면 '둘이 싸우나?'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끼리는 전혀 그런 게 없으니까 되게 편하다"라며 '찐친(진짜 친구)'만의 우정 포인트를 밝히기도.

박성웅은 김남길의 제안으로 '바닷길 선발대'에 합류하게 됐다. 김남길은 "박성웅 형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며, 맏형이자 어른 같으면서도, 같이 가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박성웅의 장점을 직접 설명한다. 박성웅 또한 김남길을 '안 친한 동생'이라며 편하게 농담하다가도, "나랑 완전히 반대다"라며 의리 있는 동생 김남길을 챙기는 모습. 긴 여정 시작에 앞서 박성웅밖에 떠오르지 않았다는 김남길과 뱃멀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김남길을 믿고 '바닷길 선발대' 여정에 따라나선 박성웅의 본격적인 티키타카 호흡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날 밤 10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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