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故 채드윅 보스만 유산 소송, 아내 승소할까 [TD할리웃]
2020. 10.17(토) 16:30
故 채드윅 보스만 암 투병 사망 블랙팬서 아내
故 채드윅 보스만 암 투병 사망 블랙팬서 아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블랙팬서’ 故 채드윅 보스만, 그의 유산 상황이 논란에 휘말렸다.

16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앞서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배우 채드윅 보스만 유산 소송이 시작됐다. 그의 아내 테일러 시몬 레드워드는 이틀 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있는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채드윅 보스만 아내는 유서 없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법원이 자신을 남편의 재산 관리자로 지명해 줄 것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채드윅 재산 추정치는 938500달러, 약 10억 7552만 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마블 시리즈 히어로 ‘블랙팬서’ 역할로 인지도를 높였고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영화 ‘42’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는 트찰라 겸 블랙팬서로 활약한 바 있다.

채드윅 보스만 사인은 대장암 4기다. 무려 4년 간 암과 싸워온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도중에도 채드윅 보스만은 ‘마셜’ 등의 촬영을 지속해왔다. 향년 43세로 사망했다.

채드윅 보스만은 가수 테일러 시몬 레드워드와 지난 2019년 10월 약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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