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안정환 vs 이영표, 자존심 건 진검승부 예고 [T-데이]
2020. 10.18(일) 09:20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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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안정환과 이영표가 14년 만에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난다.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어쩌다FC와 이영표 축구단이 진검승부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쩌다FC와 이영표 축구단은 몸풀기부터 극명한 분위기 차이를 보이며 두 감독이 가진 정 반대의 성향을 짐작케 했다. 더불어 안정환은 이영표가 선수로 출격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출전을 결심,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특히 안정환은 "영표는 내가 왼발만 써도 이긴다"며 자신만만해 했고, 이영표 역시 "정환이 형 그냥 둬, 내가 막을 게"라고 견제했다고. 더불어 두 사람은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다운 면모를 모두 드러냈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안정환과 이영표의 자존심을 건 대결은 1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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