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여수밤바다 2R 진출, 춘천가는기차=신승환 "조인성에 귀띔"
2020. 10.18(일) 18:40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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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복면가왕' 춘천 가는 기차의 정체가 배우 신승환으로 드러났다.

1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여수밤바다와 춘천 가는 기차가 맞붙었다. 판정단은 여수밤바다를 오랜 경력의 가수로, 춘천 가는 기차를 배우로 추측했다.

여수밤바다가 2라운드에 진출하고, 춘천 가는 기차는 '내 생에 봄날은'으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가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신승환. 그는 데뷔 12년차의 배우다.

신승환은 자신의 데뷔작 '피아노'에 대한 애정 덕분에 OST인 '내 생에 봄날은'을 선곡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피아노'의 주인공이었던 배우 조인성과의 친분도 언급했다. 신승환은 "조인성도 내가 '복면가왕'에 나오는 사실을 안다. 명절에 차태현, 홍경민, 조인성, 임주환과 함께 밥을 먹는데, 내가 자꾸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더라. 왜 그러냐고 묻길래 슬쩍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홍경민 씨가 노래 레슨을 해주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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